롯데홈쇼핑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말까지 소외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릴레이' 활동을 전개한다.
'나눔 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이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해 비영리 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월 하루 기부방송을 실시하고 협약 단체들과 연계해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개최된 '나눔 릴레이 기금 전달식'에서 지난달 기부 방송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가 참석해 한국해비타트 유태환 상임대표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다. 기부금은 향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롯데홈쇼핑은 지난 18일(목)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열린 '2014 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 헌정식'에 후원 기업으로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해비타트 주택은 지난 11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곳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은 입주자들에게 해비타트 주택 열쇠와 선물을 증정했으며 각 입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와 함께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20일 엄홍길휴먼재단 기부금 마련을 위한 제4차 '나눔 릴레이' 기부 방송도 실시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기부 방송에 앞서 지난달 네팔 오지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12차 휴먼스쿨' 건립 기금 1억 원을 미리 전달한 바 있다. 롯데홈쇼핑은 20일 전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1억 원을 기금으로 조성하며 내년 1월 말 네팔에서 열리는 기공식에 임직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올해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해 시작한 '나눔 릴레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2015년에도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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