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멜 팔카오의 미래가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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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는 올여름 맨유로 임대됐다. 이 임대에는 완전이적 조항이 포함돼 있다. 무난히 맨유로 완전이적할 것이라 예상됐다. 하지만 팔카오의 부상이 계속되며 기류가 바뀌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신성 제임스 윌슨에 대한 신뢰까지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유벤투스가 뛰어들었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가 팔카오의 임대를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올시즌 개막 전에도 팔카오의 영입을 노렸다. 베페 마로타 유벤투스 이사는 "우리는 팔카오를 노렸고 실제로 접촉하기도 했다. 영입에 근접했지만 맨유가 뛰어들었다. 결국 영입은 멀어지게 됐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팔카오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팔카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등록이 되지 않아 출전이 가능하다. 과연 파라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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