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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으며 특히 유아용 매장도 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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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떠난 이후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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