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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 매체는 "김구라의 거주지 관할 법원에서 김구라의 법률대리인에게 조만간 재산을 차압하겠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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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방송 출연료 등의 수입으로 빚을 메워갔지만, 공황장애 증상을 앓는 등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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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8월 SBS '매직아이'에서 "내가 방송에서 아내가 보증을 섰다고 자주 말했는데 그만큼 액수가 크고 심하게 섰다. 자주 얘기할 만큼 스트레스가 컸다"라며 "하지만 내 잘못도 있었다. 부인의 잘못을 눈치 못 챘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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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구라 소속사 측은 18일 "이날 오전 가슴이 답답함과 이명 증상(귀에서 윙 하는 소리)을 호소해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됐다.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