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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볼의 '나한테 집중해'는 연인에게 다른 그 무엇보다 '사랑'을 원하고 있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빛나는 상대방에 비해 다소 작아 보이는 내 모습을 더 아끼고 사랑해 달라는 투정섞인 이야기로 그루브 있는 리듬과 브라스 연주를 통해 겨울 느낌 또한 물씬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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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볼은 이에 앞서 소울라이츠와 더불어 휘성, 에일리, 배치기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YM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깜짝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YMC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인디밴드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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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볼은 2005년 결성돼 2007년 EP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으며 여러 장의 싱글 앨범에 이어 지난해에는 정규 앨범 '사심'을 발매했다. 올해 초 보컬, 작사, 작곡에 고창인, 건반과 작곡에 이혜진으로 새로이 2인조 혼성 밴드로 멤버를 재편했으며 이후 지난 5월 미니앨범 'NUANCE'를,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 OST 타이틀곡 '이렇게 한 걸음씩'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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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에도 오는 24일 사운드베리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부산 동아대, 28일 서울 마포 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문라이트( Moonlight)가 예정돼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