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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지난 8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내가 우스갯소리로 방송에서 아내 빚보증 이야기를 하는데 액수가 커서 그렇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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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구라는 "서로 밥상에 마주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 좋았을 텐데 우리 세 식구는 집에서 함께 밥을 먹는 게 1년에 20번 미만이다"라며 "아내가 밥을 해주지만 본인은 집에서 안 먹고, 주로 밖에서 먹는다. 나도 그런 걸 의식 안 하고 살았는데 집안 위기가 있는 건 그런 작은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생기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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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구라는 지난 18일 오전 MBC '세바퀴' 녹화를 앞두고 이명증상(귀에서 윙 하는 소리)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급하게 병원에 입원, 공황장애 악화라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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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아내 이 모씨는 평소 심성이 착해 친인척의 보증을 섰다가 빚을 떠안게 됐고, 남편인 김구라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은 채 해결하려다 지인들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갚아야 할 빚이 더 커지게 됐다.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8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소속사 측은 "김구라가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며 "지난 5월부터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당분간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입원치료를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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