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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김동현이 자신의 통장 잔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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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는 "엄마가 화를 내시며 '19살 때까지 번 돈 다 준다더니, 이제 와서 아깝냐?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다 소용없다는 거야'라고 하셨다. 통장 잔액만 물어봤을 뿐인데 화까지 내는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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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김구라와 직접 전화를 연결했고 김구라는 "동현아, 알면 다쳐. 엄마가 그런쪽으로는 개념이 없으니까"라며 "엄마한테는 19세 전까지 번 돈을 다 주기로 했으니까 '그러려니'하고 맡겨, 알았지?"며 아들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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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구라 측은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치료 중이었던 공황장애의 증상이 악화됐고 절대 안정이라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 당분간 입원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며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구라의 아내 이 모씨는 평소 심성이 착해 친인척의 보증을 섰다가 빚을 떠안게 됐고, 남편인 김구라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은 채 해결하려다 지인들에게 빚을 지고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갚아야 할 빚이 더 커지게 됐다. 특히 김구라가 2년 전 알게 된 빚의 액수만 무려 17억~18억 원에 이른다.
매체는 "그동안 김구라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방송 출연료 등의 수입으로 빚을 메워갔지만, 공황장애 증상을 앓는 등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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