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문장인 조 하트가 맨시티와 재계약했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 하트와의 5년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2006년 맨시티로 이적한 하트는 2019년까지 13년동안 맨시티에서 활약하게 됐다.
하트는 "정말 행복하다. 오랫동안 맨시티에 있었고 계속 있고 싶다"면서 "팀에서 계속 우승을 하고 발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1년만에 이뤄진 반전이다. 지난 시즌 하트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넘버 1의 자리를 위협받았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를 영입했다. 그러나 하트는 올시즌 부진을 씻고 맨시티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내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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