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침묵했다. 레버쿠젠은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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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집중 견제에 시달렸다. 제대로 된 슈팅 찬스를 맞이하지 못했다. 결국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후반 30분 교체아웃됐다. 7경기 연속 침묵이었다.
레버쿠젠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고전했다. 전반 37분 선제골을 내주었다. 예드바이가 페널티지역에서 반칙을 한 것. 이를 알렉산더 마이어가 성공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레버쿠젠은 반격에 나섰다. 손흥민과 찰하노글루, 벨라라비 등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38분 동점골을 넣었다. 라스 벤더의 패스를 받은 벨라라비가 골을 넣었다. 결국 1대1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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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승7무3패 승점 28점이 된 레버쿠젠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제치고 4위에서 한 계딴 뛰어올라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손흥민은 11골로 전반기를 마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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