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이대성이 돌아왔다.
이대성은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홈 경기 2쿼터에 출전했다.
그는 왼쪽 발목을 다쳤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인 올해 2월 KGC전에서 덩크슛 이후 착지과정에서 다쳤다. 챔프전에 출전했지만, 부상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결국 국가대표에도 최종탈락됐다. 재활과정이 예상보다 늦었다.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었지만, 통증이 남아있었다. 심리적인 트라우마도 있었다.
결국 10개월 만에 돌아왔다.
일단 그의 몸 상태는 괜찮다. 수비하는 동작에서 여전히 순발력은 살아있었다. 2쿼터 8분26초를 남기고 스핀 무브를 한 뒤 미드 레인지 점프슛을 성공, 올 시즌 첫 득점을 신고하기도 했다.
이대성은 모비스 전력의 마지막 부분을 차지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전략적으로 써 먹을 수 있는 카드다. 일단 수비력이 매우 좋다. 1m93의 큰 신장에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양동근과 함께 외곽 수비를 더욱 두텁게 할 수 있다. 공격 테크닉도 괜찮다. 하지만 오랜 실전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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