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주마(첼시)의 임대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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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터키 언론은 베식타슈가 주마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 역시 주마의 발전을 위해 임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마는 1년 전 생테티엔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주마는 개리 케이힐과 존 테리라는 막강 센터백 선배들에 밀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재능만큼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주마다. 첼시는 주마를 테리의 후계자로 여기고 있는만큼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게 해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토마스 칼라스가 쾰른에서 임대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주마가 떠나더라도 수비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주마 임대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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