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외국인 선수들의 리더가 돼달라."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크리스 옥스프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kt는 22일 롯데를 떠난 옥스프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총액 35만달러 조건. 스포츠조선은 옥스프링의 kt 입단 소식을 가장 앞서 전했다.
kt 조범현 감독은 옥스프링 계약에 대해 "신생구단으로서 다른 외국인 선수들의 빠른 리그 적응이 필요했는데, 국내 경험이 풍부한 옥스프링이 그 리더가 될 수 있다. 전략적으로 영입했다"라고 밝히며 "기량면에서도 이닝 소화 능력이 우수해 안정적으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는 옥스프링 영입으로 타자 앤디 마르테, 투수 필 어윈과 앤디 시스코 4명의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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