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무술 감독이 배우 지창욱의 액션 연기를 칭찬했다.
정두홍 감독은 영화 '베를린', '해무', '군도: 민란의 시대' 등 수많은 작품의 무술을 담당한 대한민국 액션의 거장이다. 그는 KBS2 월화극 '힐러'에서 서정후 역을 맡은 지창욱의 액션 지도를 담당했다. 결국 지창욱은 고난도 액션신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철봉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감성 액션'이란 새로운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에 정두홍 감독은 "지창욱은 정말 액션을 잘하는 배우다. 촬영장에서 누구보다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한다. 액션에 열과 성의를 다하며 액션 전문 배우 못지 않은 액션 본능이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힐러' 제작진은 "지창욱의 액션은 계속된다. 앞으로 차별화된 액션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정두홍 감독을 비롯해 여러 스태프와 지창욱이 추운 날씨에도 몸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없는 단어라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긴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로 22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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