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라!'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55년만의 우승 도전에 나서는 슈틸리케호의 슬로건이 '타임 포 체인지(TIME for CHANGE)'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호주아시안컵에 나선 최종엔트리를 발표하며 슬로건도 함께 공개했다. 협회는 "55년간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지 못한 아픔을 가슴에 새기고 슈틸리케 감독 부임으로 변화를 갖고 우승에 도전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슬로건 뒤의 배경색도 기존의 파란 색에서 붉은 색으로 바뀌었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이자는 의미다. 또 슬로건과 함께 '55'라는 숫자를 워터마크로 새겨 넣었다.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의 슬로건은 '리턴 오브 더 킹(Return of the King)'이었다. 한국은 카타르에서 '왕의 귀환'을 노렸지만 우승에 실패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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