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3일 열리는 2014~2015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8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2.24%는 대한항공-우리카드(2경기)전에서 우리카드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승리 예상은 45.76%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대3 우리카드 승리(22.96%)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2점차(27.10%)가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대한항공은 시즌성적 9승7패(승점 29)로 3위에 올라있다. 최근 승과 패가 반복되며 좀처럼 상승세 흐름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현대캐피탈에 패하며 아쉬움을 곱씹은 대한항공이다. 반면 원정팀 우리카드는 1승15패(승점 )로 최하위. 10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아직도 2승이 멀기만 하다. 다만 최근 2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치르며 투혼을 보이고 있는 점은 그나마 위안거리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
여자부 경기 흥국생명-GS칼텍스(1경기)전에서는 흥국생명의 승리 예상(62.64%)이 GS칼텍스 승리 예상(37.34%)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대0 흥국생명 승리(22.22%),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24.85%)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86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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