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만세
'슈퍼맨' 추사랑과 송만세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추성훈 부녀를 만나기 위해 첫 일본으로 떠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삼둥이 앓이'에 폭 빠져있던 추사랑은 이날 삼둥이들의 방문에 함껏 들떠있었다. 추사랑은 삼둥이의 방문에 수줍어 잠시 아빠 추성훈의 뒤에 숨었지만,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삼둥이들을 위해 애완견 쿄로를 방에 감금(?)하는 등 삼둥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삼둥이들이 추사랑에게 '사랑이 누나'를 부르며 친근함을 과시했고, 특히 만세는 사랑이를 본 순간부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삼둥이와 추사랑은 송일국의 동화구연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 귀를 기울였다. 송일국의 동화구연에 폭 빠진 추사랑에 송일국은 뽀뽀를 해달라고 했고, 아직 낯선 송일국에 사랑이는 뽀뽀를 거절했다.
이에 송일국은 만세에게 "사랑이 누나한테 뽀뽀해줘"라고 말했고, 만세는 거침없이 사랑이에게 뽀뽀를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수줍어 하던 사랑이도 만세의 뽀뽀가 싫지 않은 듯 미소를 띠었다.
특히 사랑이와 만세는 이후 낮잠을 자기 위해 나란히 누워서도 잠들 생각은 않고 알콩 달콩 계속 장난을 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으며, 외출해서도 만세는 '사랑이 누나'를 연신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맨'은 코너별 시청률 17.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슈퍼맨'은 25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또 분당 최고 시청률은 24.8%를 기록하면서 '슈퍼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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