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야광 속옷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속옷 전문업체 루미노글로우가 '오로라'로 이름을 붙인 야광 속옷 신제품을 판매,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오로라의 특징은 평상시에는 일반 화이트 란제리로,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준데다 일부분은 시스루로 이뤄져 있어 럭셔리와 섹시가 공존한다.
또한 실크처럼 부드러워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한다는 점이다.
스트레치 크레이프 쉬폰 소재로 이뤄진 이 속옷은 특수섬유 덕에 어둠속에서 초록빛의 야광을 보인다. 특히 시스루 부분이 녹색 빛을 내 섹시함을 더 한다고 언론은 전했다.
루미노글로우의 잔 홀리 대표는 "오로라를 입게되면 어두울수록 녹색 빛이 더 선명해져, 관능적인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의 판매가격은 끈팬티가 65달러(약 7만1000원)이며 세트로 구입하면 180달러(약 19만7000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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