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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전국 20세~39세 미혼남녀 513명(남 246명, 여 267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9일부터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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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상품권, 현금(37.8%)'이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의류(29.3%)',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 티켓(19.9%)', '전자제품(6.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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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받고 싶은 선물 금액대는 남녀 모두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남 34.1%, 여41.9%)'으로 나타났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선물의 평균 금액은 남성 약 147,000원, 여성 약 113,000원(전체 평균 약 12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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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녀의 관계와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은 썸(사귀기 전 단계) 타는 관계에서는 '기성 제품(55.3%)'을, 연인 사이에는 '핸드메이드 제품(62.2%)'을 선호했다. 여성의 경우 썸 타는 관계일 때는 83.9%, 연인 사이는 69.7%가 '기성 제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고 답했다.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평범한 선물도 둘 만이 간직할 수 있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새기면 훨씬 더 특별하고 근사하게 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