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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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게 한마디로 일침을 남겼다.
진중권 교수는 12월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조현민 가족력이네요"라는 짤막한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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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2일 각종 SNS를 뜨겁게 달궜던 조현민 전무의 내부 반성문을 언급한 것.
조현아 부사장의 친동생 조현민 전무는 이른바 '땅콩리턴' 관련, 최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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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는 이메일에서 "(수직적인) 조직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이어 자신이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는 것에 대해 "자격이 있느냐 해도 할 말이 없다"면서도 "이유 없이 맡은 것은 아니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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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논란에 대한항공이 지난 8일 승무원 책임을 언급한 사과문을 내자 "여기가 막혀서. 여기가 북조선이냐"이라며 불쾌감을 표출한 바 있다.
대한항공측은 논란이 거세지자 "'반성문'이라는 제목 그대로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며 "본인부터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진중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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