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격돌하는 개최국 호주가 최종엔트리(23명)를 공개했다.
포스트코글루 호주 감독은 내년 1월 9일 개막하는 2015년 호주아시안컵 최종엔트리를 23일 발표했다. 팀 케이힐, 마크 브레시아노, 토니 크루스 등 최정예 멤버가 포진했다. K-리그에서 뛰는 전북의 윌킨스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구성은 공격진이다. 무려 6명을 발탁했다. 케이힐과 크루스를 비롯해 메슈 레키, 네이선 번스, 토미 오어, 토미 주리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 호주는 한국(69위), 오만(93위), 쿠웨이트(124위)와 함께 A조 포진했다. FIFA 랭킹은 숫자에 불과하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호주는 한국과 조 1위를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는 1월 9일 개막전에서 쿠웨이트, 2차전에서 오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과 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호주 아시안컵 최종엔트리(23명)
GK=맷 라이언(클럽 브루게) 미첼 랑거라크(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진 갈레코비치(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DF=매슈 스피라노비치(웨스턴시드니) 이반 프란지치(토르페도 모스크바) 크리스 허드(애스턴빌라) 알렉스 윌킨슨(전북) 아지즈 비히치(부르사스포르) 트렌트 사인스버리(PEC 즈볼레) 제이슨 데이비슨(웨스트브롬위치)
MF=마크 브레시아노(알 가라파) 밀레 예디낙(크리스탈 팰리스) 마크 밀리건(멜버른) 맷 매케이(브리즈번) 제임스 트로이시(쥘테 바레험) 마시모 루옹고(스윈든타운) 테리 안토니스(시드니)
FW=팀 케이힐(뉴욕) 로비 크루스(레버쿠젠) 매슈 레키(잉골슈타트) 네이선 번스(웰링턴) 토미 오어(위트레흐트) 토미 주리치(웨스턴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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