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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관련 이효리의 트위터 글을 본 쌍용차 해고노동자인 이창극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은 페이스북에 "밥을 먹고 하늘을 보고 SNS를 봤다. 눈을 의심했다. 이효리 씨였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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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며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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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티볼리 공약은 수 일이 지난 23일까지도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오르내리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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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 레드 등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레드를 선택할 경우 D자 모양의 스포츠 스티어링 휠도 함께 제공된다.
이효리 티볼리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