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2015년 마지막 외국인 선수는 메이저리그 베테랑 잭 한나한(35)이다.
LG 구단은 한나한과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나한은 메이저리그 통산 614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2할3푼1, 29홈런, 175타점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3루수다.
한나한은 24일 미국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 관문이다. 통과할 경우 1월 미국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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