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시티로 이적하는 사비 에르난데스가 이미 2014년 브라질월드컵 전에 결심을 굳혔다고 털어놓았다.
사비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월드컵 전에 이미 바르셀로나에서의 시간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팀에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사비는 뉴욕시티행을 결정지은 뒤 2014~2015시즌 프리메라리가 13경기에 나서면서 바르셀로나에서의 생활을 정리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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