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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태풍 무릎 근육통, 동부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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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KT 전태풍(왼쪽)이 KGC 이원대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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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닉붐의 포인트 가드 전태풍(34)이 오른 무릎 부위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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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은 이번 2014~2015시즌 27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30분16초를 뛰면서 평균 12.96득점, 4.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태풍은 지난 20일 LG전을 마치고 무릎 뒷쪽 근육통증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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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은 24일 원주 동부전 출전 엔트리에서 빠졌다.

KT 소닉붐은 "전태풍이 당분간 결장할 것 같다. 2~3경기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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