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KCC를 상대로 3연승했다. 반면 KCC는 5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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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가 24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경기에서 KCC는 78대73으로 제압했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39-39. 누구도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다. 1쿼터는 KCC가 2쿼터는 KGC가 조금씩 더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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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균형은 3쿼터에 무너졌다. KGC가 리드했다. KGC가 골밑에서 앞섰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13-4로 크게 앞섰다. 최현민이 3쿼터에만 8득점을 몰아 넣으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KCC는 골밑에서 밀리면서 경기를 풀어가기가 어려웠다.
4쿼터에도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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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이 14득점, 리온 윌리엄스도 14득점, 이원대와 강병현도 13득점으로 고른 득점을 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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