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2살 연하 정은우와 핑크빛 열애 중...소속사측 "최근 연인으로 발전"
배우 박한별(30)과 열애중인 2살 연하의 정은우(28)에 관심이 쏠렸다.
24일 더팩트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185㎝ 큰 키와 훈남 외모의 정은우의 본명 정동진으로, 1984년생인 박한별 보다 2살 연하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한 정은우는 2006년 KBS 2TV 단막극 '드라마 시티-이별보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3', MBC 주말드라마 '불꽃놀이' 등이 출연했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KBS 2TV '추노', KBS 1TV '웃어라 동해야', SBS '태양의 신부', '다섯손가락'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2012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2013년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이지만 정은우의 듬직한 매력과 박한별의 귀여운 외모가 서로에게 호감으로 작용했다.
특히 더팩트는 거리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와 작품을 같이 찍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다더라. 출연한 동료 배우들과 같이 어울리며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주고받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우 측 또한 "두 사람이 친한 동료로서 작품 종영 이후에도 자주 어울렸다. 그러다가 최근에 서로 호감을 갖게 됐고 남녀 관계로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박한별은 여주인공 장하나 역을 맡았고, 정은우는 그를 사랑하는 설도현으로 분해 아련한 커플 연기를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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