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가 공격수를 보강했다.
스완지시티는 2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벤피카의 공격수 넬손 올리베이라(23)를 6개월간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리베이라는 다음달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윌프레드 보니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A매치 14경기에 출전했다. 올리베이라는 "스완지시티 임대를 결정한 것 어렵지 않았다. 패스 축구를 기반으로 하는 스완지의 전술에 큰 매력을 느낀다"며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계보를 이어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게리 몽크 감독도 올리베이라 영입을 기뻐했다. 그는 "계약이 성사돼 행복하다. 올리베이라는 매우 좋은 선수며 그의 많은 경기를 지켜봤다"며 "그는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공격 전술의 다양화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스완지시티는 1월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기성용의 대체자도 물색 중이다. 콜롬비아 출신의 알렉산데르 메히아의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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