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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990년대 후반 인기를 끈 영국 BBC 방송의 '텔레토비' 시리즈에서 햇님으로 출연한 아기가 현재 영국 캔터버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 무용교육과 1학년생 제시카 스미스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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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19살 생일을 맞았다. 그리고 많은 고민 끝에 이제는 모두에게 말할 때라고 결심했다"며 "이 사실을 그간 숨겨 왔지만 대학 친구들한테서 용기를 얻었다. 나는 '텔레토비'의 햇님이었다. 지금것 자신이 햇님인 척했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오직 나만이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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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통해 무심코 카메라 테스트에 응한 제시카는 '햇님'으로 발탁됐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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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시 제시카는 햇님이 아래 텔레토비들을 바라보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높은 의자에 앉아 촬영했다. 또 제시카의 미소는 그의 아버지가 카메라 뒤에서 인형으로 장난을 쳐 웃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토비 햇님 아기 근황' '텔레토비 햇님 아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