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전세계 바르셀로나 팬들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바르셀로나 팀 유니폼에 산타모자를 쓴 3명의 슈퍼스타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나란히 선 채 동영상을 통해 따뜻한 릴레이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가 스페인어 크리스마스 인사인 "펠리스 나비다드!((¡Feliz Navidad,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자 마스체라노가 "멋진 한해 되세요"라고 뒤를 이었고, 수아레스가 "행복으로 가득찬 연말연시 되세요"라고 마무리했다.
라리가는 크리스마스, 연말 휴가를 보낸 후 내년 1월 4일 재개된다. 리그 2위 바르셀로나는 승점 38로 리그 선두이자 라이벌인 레알마드리드를 승점 1점차로 추격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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