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5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일부 기종에 대해 단말 지원금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4일부터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3 네오, G3 비트, 베가 넘버6 등 4종이 해당 모델이다. 갤럭시 노트3의 경우, 기존에 제공하던 지원금이 30만원에서 65만원(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된다. 출고가가 88만원인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가 실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23만원으로 줄게됐다. G3 비트는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갤럭시 노트3 네오는 24만원에서 27만원으로, 베가 넘버6는 25만원에서 30만원에서 각각 올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프리미엄폰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맞춰 지원금을 올린 것임. 고객들의 단말 구입 부담도 한층 덜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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