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 영입전이 북런던더비로 번지는 모양새다.
Advertisement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축구 전문매체 프랑스풋볼은 토트넘이 카바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카바예는 아스널행이 유력해보였다. 중앙 미드필드가 붕괴된 아스널은 일찌감치 카바예를 타깃으로 점찍고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풋볼은 아스널이 아직 카바예 영입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며 토트넘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카바예는 1년전 뉴캐슬을 떠나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지만, 로랑 블랑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며 주전에서 멀어졌다. 동료인 하비에르 파스토레는 카바예의 이적가능성을 어느정도 시인한 바 있다. 파스토레는 "나는 카바예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팀에 미드필더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카바예가 팀을 떠날지, 잔류할지, 주전자리를 획득할지는 그에게 달려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