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1월이적시장을 앞두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파울리뉴를 팔고 사이도 베라히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울리뉴는 인터밀란의 구애를 받고 있다. 피에로 아우실로 인터밀란 기술이사는 파울리뉴 영입 협상을 위해 직접 런던으로 건나오는 열의를 보였다. 인터밀란은 완적이적 옵션을 단 임대를 원하고 있다. 파울리뉴는 파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 후 올시즌 단 한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파울리뉴가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는다면 토트넘은 곧바로 베라히노 영입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부재로 고생 중이다. 올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한 베라히노가 물망에 올랐다. 베라히노 뿐만 아니라 포체티노 감독이 사우스햄턴 시절 중용했던 제이 로드리게스도 토트넘의 타깃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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