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7일 자정 펼쳐지는 맨유-뉴캐슬(1경기), 스완지시티-애스턴(2경기), 브롬위치-맨시티(3경기)전 등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7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82.25%는 브롬위치-맨시티(3경기)전에서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브롬위치의 승리 예상은 5.77%로 집계됐고, 나머지 11.98%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0-2 맨시티 승리(16.83%)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홈팀 브롬위치는 시즌성적 4승5무8패(승점 17)로 15위에 머물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도 1승1무5패로 부진한 모습. 이 기간동안 4득점, 10실점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골가뭄과 수비진의 붕괴에 시달리고 있는 브롬위치다. 반면 맨시티는 12승3무2패(승점 39)로 선두 첼시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최근 6연승의 상승세로 첼시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맨시티는 아게로, 지코 등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지만 밀너, 나스리 등 다른 선수들이 이를 잘 메워주고 있다.
1경기 맨유-뉴캐슬전에서는 맨유 승리(81.40%)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많았다. 무승부(12.32%)와 뉴캐슬 승리(6.27%) 예측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0 맨유 승리(16.53%)가 가장 높게 예측됐다.
2경기 스완지시티-애스턴전에서는 스완지시티 승리 예상(50.8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무승부(32.26%)와 애스턴 승리(16.94%) 예측이 뒤를 이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8.81%)이 많았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70회차는 26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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