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근황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35)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달 자신의 사망설이 퍼지자 코믹한 근황사진을 통해 직접 생존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9일 맥컬리 컬킨이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밤 벨몬트 공연에서, 이게 바로 우리 스타일"이란 글과 함께 맥컬리 컬킨이 공연 중 쓰러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쓰러져 지친 모습으로 동료에게 부축받으며 힘겹게 실려 나가고 있다. 이는 맥컬리 컬킨이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인증샷을 통해 유머있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맥컬리 컬킨 측 대변인 역시 "맥컬리 컬킨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컬킨은 지난 4월에도 이와 같은 사망설에 시달린 바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1년 '나홀로 집에' 개봉과 동시에 스타덤에 오르며 어린나이에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후 잇단 영화 실패와 가족과의 불화, 마약 중독 루머 등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심지어 약물 중독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다는 루머에도 휩싸였다.
현재 맥컬리 컬킨은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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