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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조사관 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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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인 김 조사관은 땅콩 회항 사건을 조사하면서 증거인멸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한항공 여모 상무와 수십차례 전화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국토부 조사와 관련된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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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여론이 거세자, 국토부가 실시한 특별자체감사에서 김 조사관은 국토부 조사 시작 전일인 7일부터 14일까지 여 상무와 각각 전화통화 30여차례, 문자 10여차례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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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조사관은 대한항공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다 지난 2002년 국토교통부로 자리를 옮겼는데,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한항공 여 모 상무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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