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디프시티의 유니폼 색이 논란이 된 것은 2012년부터다. 탄 구단주는 카디프시티의 엠블럼을 파랑새에서 용으로, 유니폼색을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꾸었다. 말레이시아 국적이지만 중화권인 탄 구단주는 용과 붉은색이 재물을 상징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다만 엠블럼에는 용 아래 파랑새를 두면서 마찰을 피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탄 구단주는 "내가 거액을 투자했다. 내 마음대로 할 것"이라며 "서포터들은 내가 처음 부임했을 때 막대한 투자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