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나섰다.
유로스포트는 25일 '아스널이 카바니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856억원)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카바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전방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태다. 지난 시즌부터는 측면 공격수로 뛰고 있다. 올시즌 24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리고 있다. 하지만 포지션이 바뀌었기에 매번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카바니의 주 포지션은 최전방이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나폴리에서 최전방으로 뛰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현재 아스널로서는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다. 양측의 이해타산만 맞는다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카바니를 볼 수도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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