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정규리그 세 번째 우승을 이끈 이철근 단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26일 발표된 현대자동차그룹 2015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에 따르면 이 단장은 상무서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 2011년 상무 승진 이후 3년 만이다. 이 단장은 2003년 전북 사무국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전북은 FA컵 1회 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회 우승, K-리그 3회 우승을 일구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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