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충주 험멜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충주는 26일 오후 1시부터 충주시 교현동과 안림동 일대의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 시청의 협조를 받아 충주시 교현동과 안림동의 수혜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주 선수단과 임직원 전체가 참여,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2년 연속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한 충주는 꾸준히 연말연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연탄을 제공받은 충주시 교현동의 한 주민은 "축구단에서 연탄을 제공해 줄지는 몰랐다. 지역의 프로축구단 선수들이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해주니 올해는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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