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윤석영(24)의 부상 공백을 임대로 메울 전망이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야후스포츠는 QPR의 겨울 이적시장을 전망하면서 해리 레드냅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레드냅 감독은 "이번 겨울 시장에서 거액을 지출할 의사가 없다. 부상 공백은 임대로 메울 예정이다. 대?도 두 명 정도 찾고있다"고 밝혔다.
윤석영은 21일 웨스트브롬위치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전반 초반 발목 부상을 했다. 빠른 회복세가 예상됐지만, 검사 결과 6주 판정을 받았다. 1월을 통째로 재활에 매달리게 됐다.
QPR은 5승2무10패(승점 17)를 기록, 16위에 랭크돼 있다.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박싱데이'부터 1월 한 달간 강등권 추락을 막기 위해선 반드시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부상 공백은 반드시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임대가 최적의 카드로 떠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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