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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학벌타파와 능력중심사회 구현' 공약이 무색하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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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신입 채용 규모는 2011년 9538명에서 2012년 1만4452명, 2013년 1만5372명 등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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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공공기관 고졸자 채용규모인 1933명보다 10.9%(211명)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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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현 정부가 스펙을 중시, 고졸 채용 확대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한편, 내년에 500명 이상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뽑는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1276명), 한전(1000명), 경상대학교 병원(935명), 부산대학교 병원(928명), 서울대학교 병원(792명), 국민건강보험공단(639명), 강원랜드(518명) 등이다.
고졸자 채용 규모는 한국전력공사(240명), 한국수력원자력(162명), 강원랜드(159명), 한국철도공사(80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