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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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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닷속에 들어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렸다. 또 파도가 심한 데다 암초까지 도사리고 있어 병만 족장은 안전을 생각해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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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냥을 접고 복귀한 이태임은 "빨리 뭔가를 찾아서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하는데 되게 속상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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