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의 아시안컵 첫 상대 오만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오만은 27일(한국시각)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이변은 없었다. 뽑힐 선수들이 대거 뽑혔다.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알리 알 합시(위건)를 비롯해 미드필더 아흐메드 무바라크(알 오루바), 공격수 이마드 알 호스니(사함) 등이 무난히 이름을 올렸다. 알 합시를 제외하고 전원 국내파로 구성됐다. 폴 르 갱 오만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험난한 도전이지만 호주, 한국과 같은 강호도 우리를 무서워한다는 것을 안다"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오만은 한국, 호주,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속했다. 1월10일 호주 캔버라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걸프컵 준결승에 오른 오만은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핌 베어벡 전 한국 감독도 오만을 요주의 팀으로 지목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5년 호주아시안컵 오만 대표팀 최종명단(23명)
GK=알리 알 합시(위건), 마진 알 카스비(판자), 모하나드 알 자비(알 카부라흐)
DF=자베르 오와이시(알 샤밥), 모하메드 무살라미(판자), 하산 무드하파르, 사드 수하일, 나스르 알 심리, 압둘 살람 아미르, 아흐메드 살렘(이상 알 오루바), 알리 살렘(드호파르), 알리 알 부사이디(알 나흐다),
MF=알리 알 자브리, 라에드 이브라힘(이상 판자), 에이드 알 파르시,아흐메드 무바라크(이상 알 오루바), 모하메드 알 시야비(알 샤밥), 모신 조하르(사함)
FW=압둘라지즈 무크발리(판자), 이마드 알 호스니, 야쿱 압둘카림(이상 사함), 카심 사에드(알 나스르), 사에드 알 라자이키(알 나흐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