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의 한보름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 중 통통 튀는 비주얼을 지닌 실력파 유명 아이돌 가수 '유나' 역을 훌륭히 소화해 사랑 받은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종영 인사를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드라마의 주 촬영지였던 배추밭 앞에서 자신이 출연한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눈물 흘리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블랙&화이트를 매칭시킨 패션으로 흰 눈으로 덮인 배추밭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노란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대본에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스탭 분들, 배추 키우느라 고생한 엑소(엑설런트 소울스) 멤버들, 그리고 따뜻하게 해주신 하두록리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남기며 지난 4개월간 동고동락하면서 호흡을 맞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데 이어 "'유나'와 '모던파머'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시청자들에 대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또한 마지막으로 "새해 복(福)많이 받으세요"라는 깨알 같은 신년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한보름은 이번 작품에서 본인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강혁(박민우 분)과의 복잡미묘한 관계로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이민기(이홍기 분), 강윤희(이하늬 분)와의 삼각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아이돌 가수의 화려한 외모와 캐릭터가 지닌 어두운 내면을 조화롭게 표현해내 호평을 이끌어내 앞으로 그녀가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네 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휴먼 코미디드라마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마지막 회는 27일(토)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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