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기부 문화'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현재 기부하고 있다'라는 대답이 65.71% 였다.
기부를 하는 이유로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38.17% 였다.
이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라는 대답이 24.43%, '개인적으로 심리적 만족감이 들기 때문에'가 16.03%, '도덕적 의무와 책임감 때문에' 12.98%, 기타 답변이 8.40%였다.
'기부를 하고 있다면 현재 기부 중인 총 금액은 얼마인가'라는 물음에는 '월 1만원 미만'이 41.12% 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월 1~3만원 미만' (33.64%), '월 3~10만원' (21.5%), '월 10만원 이상' (3.74%) 순이었다.
'기부의 방식'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복지단체에 자동이체 한다'라는 응답이 38.89%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한 소액기부'가 21.30%, '자선냄비/물품기부/ARS기부' 가 20.37%,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현금 제외)'가 10.19%, '재능기부'가 9.26%로 나타났다.
'기부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를 묻는 의견(복수응답)에는 45.86%가 '늘 마음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TV를 통해 가슴 아픈 사연을 볼 때'가 31.49%, '봉사활동을 하러가서'가 14.36%, '연말연시 구세군 종소리를 들을 때'가 8.29% 였다.
'보기 중 가장 돕고 싶은 단체 또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는 '소년소녀 가장-학비 또는 생활비 지원 등'이 47.73%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불치병, 희귀병 환자에 대한 수술비, 연구비 지원'이 15.91%, '독거노인 시설 또는 개인 생활비 지원'이 14.39%, '해외 빈곤국가 또는 개인' (11.36%), '장애인시설' (7.58%), '환경단체' (3.03%) 이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