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시즌2에 대한 희망사항을 전했다.
2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임시완의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임시완은 "내가 '미생2'에서 바라는 장그래는 그냥 지금보다 조금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미생3'가 나올지 안나올진 모르?瑁嗤 '미생3'가 나온다면 '또 얼마나 더 크게 성장해있을까' 그런 기대감을 주는 장그래가 됐으면 좋겠다. 완생에 다가갔다는 느낌 보다는 완생으로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가고 있구나.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미생'에서 바둑 꿈나무로 살아오다 프로입단에 실패하고 낙하산으로 종합상사에 입사해 직장 상사의 구박과 직장 왕따 등 갖은 고초를 이겨내는 장그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원작 웹툰 속 장그래가 그대로 살아나온 듯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장그래와 싱크로율 100%', '연기돌 수식어가 필요없는 배우', '임시완의 연기에 같이 울고 웃었다'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
임시완은 당분간 개인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