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노민우(ICON)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노민우는 지난 12월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콘서트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찾아 일본에서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노민우 역시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응답하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노민우는 지난 2004년 그룹 '트랙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쌍화점'에 출연,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하며 영화 '기생령', '명량'을 비롯해 드라마 '파스타', '칼과 꽃', '신의 선물-14일', '최고의 결혼'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노민우는 한국을 빛내는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주목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노민우의 소속사 MJ드림시스 측은 "2004년에 데뷔한 노민우(ICON)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15년에는 더 좋은 음악과 작품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노민우는 TV조선 '최고의 결혼' 종영 후 차기작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필요하면 거짓도 불사하는 여자와 쓸데없이 진실만 고수하는 남자의 거짓말 같은 진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노민우는 극중 세상은 진실이 통한다고 믿는 '윤태운' 역을 맡아 순수한 소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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