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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연인과 이별 후 상처 받은 네 남자로 분한 멤버 김성구, 백명한, 알렉스, 임영준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실루엣을 보여주며 등장한 하이포 멤버들은 진한 남성미를 자랑하며 폭발적인 감성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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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화면에 담긴 알렉스의 거친 래핑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폭발하듯 쏟아내는 랩으로 마음 안에 자리잡은 안타까움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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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 사랑 벚꽃 말고'를 시작으로, '뱅뱅뱅', '해요 말고 해' 등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발표, 입지를 다진 하이포는 이번에 감성 알앤비 곡 '비슷해'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뿐 아니라 외적인 면에서도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심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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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는 하이포의 해외 진출 전 이루어지는 마지막 활동으로 남다른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낳았던 하이포는 이번에 한국에 이어 일본과 중국 등 한류의 중심으로 활동 근거지를 확장해 아시아를 겨냥한다.
이후 하이포는 일본에 이어 그 동안 뜨거운 러브콜이 쏟아졌던 중국에서도 정식으로 데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한 해 차곡차곡 자신들만의 색이 담긴 음악들을 선보였던 하이포는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