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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술 중에 사진 찍기+생일축하 하는 성형외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해당 성형외과 의료진들의 행동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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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는 수술실에서 환자를 수술대에 눕혀 놓은 채로 의상의 생일을 맞아 의료진이 케이크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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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해당 성형외과 관계자는 "음식물 반입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그 부분을 감시하고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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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이 수사대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의료진이 수술실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고 비난 가능성이 있지만 의료법에는 이것이 사법권의 대상이 되는지가 규정돼 있지 않다"면서 "피해자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까닭에 당장은 추이를 지켜보고만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