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강수진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연출 김진만 김대진, 극본 진수완)에 합류한다.
소속사 제이에스 픽쳐스는 30일 '강수진이 '킬미, 힐미'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 여주인공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며 극 초반을 이끌어 가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도현(지성)과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버라이어티 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중 강수진은 정신건강의학과 인턴의사 '이영선'역으로 출연, 눈치 없이 해맑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수진은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작품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시청자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킬미, 힐미'에 합류를 앞두고 있는 강수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극 전개에 활력소를 불어넣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수진이 출연하는 MBC '킬미, 힐미'는 '미스터 백' 후속으로 오는 1월 7일 첫 방송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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